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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줄 (인생. 골프)

이글하던날

by 골동품 고서 고문서 근대사 갤러리 진품명품 2008. 6. 14.

 우리삼형제와 외할머니집 남양주점 정모동생과 5월 네째월요일 정기휴일날 라운딩을했다

위코스 6번째 미들홀 3 째동생 어프러치가 그대로  홀로 빨려가며 버디 다음7번�트홀 2째버디

그래도내가 구력이있는데하며 8번홀 롱홀 445야드 드라이버잡고 욕심을 좀냈다 255미터쯤 간것같다

약18ㅇ야드 5번아연가지고 친것이 홀에서 약 3.5미터 붙였다 기회가온겄이다 내리막 3.5미터

퍼팅한것이 좀약한듯치고 아쉬워했다  약 1-2초 지나며 순간 공이정지한듯했으나 구르는것이아닌가

땡소리와 이글을 성공시켰다 내생의 처음이글 이다  다음주 6월12일 반자 김묵성 이복규 천민성 과 단양 오스타 cc 340 미터 미들홀

드라이버 25ㅇ미터쯤 쎄컨샷 85미터를 피칭 반스윙 으로 친것이 홀컵 2미터 전쯤 떨어져 구르며

홀컵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 우리모두 이글 하며 소리를 지르며 내생에 두번째 이글을 하며

한달에 두번 한것이다 늘 요즘만 같아라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