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민속품이야기 서회보선생의 매화 골동품 고서 고문서 근대사 갤러리 진품명품 2008. 1. 15. 14:28 서회보(徐晦輔, 1849년 7월 27일 ~ 1919년 7월 27일)는 대한제국의 지방 관료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를 지냈다. 대한제국에서 충청북도 영동 군수를 거쳐 충주 군수를 지냈다. 無端半夜東風起 吹作江南第一花 무단히 한 밤에 동풍이 불어 오더니 강남 제일의 꽃을 만들었구나.(惠春徐晦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