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줄 (인생. 골프) [스크랩]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골동품 고서 고문서 근대사 갤러리 진품명품 2008. 5. 25. 10:41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굳이 묻지 마시게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 조각 흰 구름그저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지만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나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물 흐르듯 구름 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남들은 저리 사는데"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않으니까 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캄캄한 밤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삼아 마시는막걸리 한잔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값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그렇게 아웅다웅하고 살면 무얼 하겠나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옷 입고 잠자고 깨고 술마시고하루 세끼 먹는 것도 마찬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도 똑 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1000년을 살겠나?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 본들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 힘을 써서 올라 본들 인생은 일장춘몽들여 마신 숨마져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그렇게 모두 버리고 갈 수밖에 없는데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편에서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떠나세나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사랑을 베풀고 살아가세그려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출처 : 나만의 생각들글쓴이 : 관우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