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古書)
동국통감 (東國通鑑 )
골동품 고서 고문서 근대사 갤러리 진품명품
2020. 1. 17. 17:46
품 명 동국통감 (東國通鑑 )
크 기 15*22
주 기 고조선(古朝鮮)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사실을 모아 편찬한 책. 1463년(세조 9)에 왕이 신숙주(申叔舟) 최항(崔恒) 양성지(梁誠之) 등에게 명하여 편찬케 했으나 완성을 보지 못하고, 1484년(성종 15)에 서거정(徐居正) 등에 의해서 완성되었다. 읽기에 편한 편년체의 사서(史書)로서 조선왕조를 통하여 일반국사의 대표적 표준서(書)로 널리 유포되었다. 56권 28책.
후판으로 9권1책으로 명치44년 조선광문사발행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