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古書)
국조오례의서례
골동품 고서 고문서 근대사 갤러리 진품명품
2007. 3. 16. 12:21
국조오례의〉에 수록된 의례를 행하는 데 필요한 참고사항과 비품에 대한 도해(圖解)·제작법을 수록한 책. |
5권 2책. 목판본. 1474년(성종 5) 〈국조오례의〉와 함께 편찬되었다. 구성은 〈국조오례의〉와 같다. 중요한 내용과 도설을 살펴보면, 길례(吉禮)는 시일(時日)·변사(辨祀)·악장(樂章)·제계(齊戒)·제관(齊官) 등의 집행방식과 순서·준비사항 등 〈국조오례의〉의 보완설명에 가까운 내용이다. 도설로는 종묘(宗廟)·사직단(社稷壇)·산릉(山陵)을 설명한 단묘도설(壇廟圖說) 그리고 찬실존뢰(饌實尊)·아부악기(雅部樂器)·속부악기(俗部樂器)·악현(樂懸 : 제사 때의 악기편성)·제복(祭服)·도도설(度圖說 : 각종 尺의 비교설명) 등이 있다. 가례(嘉禮)에는 노부(鹵簿)·관복(冠服) 도설과 조회 등의 행사 때 문무관원의 배치를 그린 배반도(排班圖)가 있다. 빈례(賓禮)에는 악기도설 등이 있는데, 길례의 내용으로 대신하게 했다. 군례(軍禮)에는 병기(兵器)·형명(形名 : 깃발)·사기(射器 : 과녁 등 사격훈련도구)도설 등이 있다. 흉례(凶禮)에는 신주(神主)·상복(喪服)·명기(名器)·복완(服玩)·흉의장(凶儀仗)·거여(車輿) 등 장례와 제사용구에 대한 설명과 제작법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