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으로덥인 강원도 양양 휴양지 우리마을 과 6박7일의 휴가

 

 

 

 

진주 국립박물관을 배경으로 

진주 남강을 뒤에두고 

 진주 국립 박물관에서본 신패(信牌)

종    목	보물  제669-2호
명     칭	신패(信牌)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금속공예/ 생활용구
수량/면적	1폭
지 정 일	1980.08.23
소 재 지	경북 상주시  (국립진주박물관 보관)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정호경
관 리 자	국립진주박물관
일반설명 | 전문설명
임진왜란 때 활약한 매헌 정기룡(1562∼1622) 장군이 남긴 유물들 가운데 하나이다. 정기룡은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원래 이름은 무수였으나 1586년 무과에 급제한 뒤 왕의 뜻을 따라 이름을 기룡으로 고쳤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별장의 벼슬로 거창싸움에서 왜적 500여명을 격파하고, 곤양의 성을 지키는 장이 되어서는 왜적이 호남으로 진출하는 것을 막았다. 또한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토왜대장이 되어 고령에서 왜군을 대파하고, 적장을 사로잡는 등 큰 전과를 올렸다. 죽은 후에는 상주의 충렬사에 모셔졌고, 시호는 ‘충의’이다. 이 유물은 정기룡 장군이 하사받은 것으로 가로 64㎝, 세로 55㎝이고, 명나라 도독 마귀(麻貴)의 신패이다. 이 신패에는 만력 26년(선조 31년,1598) 4월에 하사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가로 64㎝, 세로 55㎝이고, 마귀(麻貴) 도독(都督)의 신패(信牌)(만력(萬曆) 26년 4월 일)

 12월 한해를 마무리하며 우리 두내외는 12월 22일부터 12월27일까지 강원도 양양 우리마을 팬션에서 2틀을휴식하며 아름다운 설경에 빠져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23일 주문진 시내의 소나무설경

 

 22일밤에 도착해서 나무에 눈꽃

 자동차가 눈에 덮여있다 약60쎈치

 

 

 

 23일 떠나오면서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