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다슬기도 장날 나왔어요
장날 돼지국밥 사천원 .......
내외지간이 아닌데?
정이 넘치네!
영월에서 왔다던데 결혼을 할 젊은이에 노천 카페 레몬에이드 삼천원......
오뎅집 아줌마 이맛이 쵝오란다 밝은 미소에............
그져 시골 장에오면
사람 냄새가 좋다
벨레맞으면 오천원 재밌다
칠레산 포도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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