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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민속품이야기

삼대째 고미술품이 좋아서 직업을 가지신 홍성일 충북지회장내외분 인사동에서 服에 福 을담다

by 골동품 고서 고문서 근대사 갤러리 진품명품 2016. 3. 13.


삼대째 고미술품이 좋아서 직업을 가지신 홍성일 충북지회장 내외분이 인사동 화봉겔러리에서 服에 福 을담다.

전시회를하며 밝은 미소로 갤러리를 맟이한다 

약사백여점의 전시품으로 고미술을 사랑하는분들의 많은 사랑을받으며 성황리 끝났다

홍성일 충북지회장님의 고미술에대한 사랑은 영원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