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명 머리카락 멜빵끈 18.1.안동 태경
길 이 350 쎈치
용 도 옛부터 머리카락도 신체의 일부라 소중하게 생각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옛말에 공자님이 이르시길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깊은 뜻입니다
본유물은 수백명의 머리카락으로 생각됩니다만 조선시대 박다우ㅣ끈과 똑같이 제작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보부상의 길조를 의미한 유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의 신체를 지니고 다니며 보부상의 길조 부적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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