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과 조카 가온이
아빠와 나봄이
감곡 중원오리골 에서 가온이 나봄이 증조할머니
엄마와 손녀딸
엄마 와 둘째딸 나봄이
아들 며느리
사위와 외손녀
외손녀가 잘도 먹는다
걸믐마를 배우며 벽을 짚고 일어선다
가온이 나봄이 외할머니
아들내외와 엄마 모시고 충주 서유숙 한옥팬션 카페 산책한다
지난해 가을 문을연 카페 외형
빵이 참맛있다 !모녀가 운영하는 팬션과 카페
나는 에쏘 한잔으로 진한향과 맛을 음미해본다
울엄마 사과 진저엘 맛있다 하신다
깊게패인 엄마의 주름이 내마음 서글프게한다
엄마 웃어보세여!
나는 이아들에 행복한 삶을 간절히 바란다
오래된 자전거가 주인을 기다린다
어느듯 하루해가 기와 지붕 너머로 떨어지는구나
아들 내외 아주 오랫동안 백년 해로 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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