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명 쳇도리
단지위에 올려
장이나 술을 가를때 사용한 ....
지금의 깔때기 같은 역활을 한 쳇도리여요
통나무를 깍고 다듬어서 만들었구요
중앙에 구멍이 있어....
갓등으로 사용하기도 ....
정말 느낌좋아요
과일담는 함지로도 사용감좋구요
벽에걸어 소품과 함께 연출하기도....
[출처] 쳇도리,술이나장가르는기구,민속품,옛날깔때기,쳇도리등|작성자 민속나라
품 명 나래
크 기 1200*70
용도 밭골을 탈때 사람이 앞에서 끌고 가며 사용하던 농기구
품 명 강원도 맷돌 크 기 직경35*18
품 명 목도 (木刀)
용도 나무 껍데기를 벋기거나 가지등을 자르는 기구
'골동품.민속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움박 (0) | 2019.06.15 |
---|---|
시멘트 흙 벽돌성형 철재 틀 6점 (0) | 2019.06.01 |
선항서당장판 무오칠월12일 각 능화판(仙港書堂藏版 戊午七月十二日 刻 ) (0) | 2019.03.28 |
꽃신 버선 구한말뺏지 (0) | 2019.03.16 |
예천떡살의 떡살의 어머니의격을 가진 예천떡살 부귀다남 떡살 (0) | 201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