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겸사 오늘하루 스케줄을 잡는다
덥지도않고 초록의 물결 고속도로를 달린다
예천 업무상출장으로 예천박물관도착
생각보다 도심지에서 벗어나 시골길 로한참간다
도착해 부지조성 건물크기 공원 조성 주차시설 등에 감탄 했다 규모가 제법 시립박물보다 크고 전체적으로 규모가 상당히 컷다 인구로보나 군세로 보나 지자체의 문화적접근에
다시한번 감탄한다
11시30분 미팅 업무처리하고
예천 용문사로 약 40분정도 달려
도착해서 천천히 걸어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사찰을돌며
힐링한다
용문사윤장대 보물로 지정된 유물이다
과연 크기와 시대 등으르보아 감탄을 안할수 없었다
지나는길 큰꽃집이 눈에들어와
회차해서 꽃두보구 꽃쇼핑에
또 렌즈에 꽃담으니 이또한 즐거운일
병꽃나무도사고 꽃이 가득피어 향기가 코를 간지른다 철골소심 대옆 소옆풍난도 잔디패랭이 등등
가는길 회룡포 렌즈에 담고싶어
전망대검색해서 약30분달리고
20분정도 걸어 전망대도착
발아래 육지에서의섬 회룡포
근사한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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