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수운회관옆 천도교당에서는 매주 셋째토요일 오후4시부터 삶 의 흔적 경매전 이 이루어진다
진귀한 고서 문서 교육자료 문학잡지 엔틱용품 등 별것이 다있다
대표이사 김민재사장은 아름다운 향기가 피어나는 문화기업이라는 슬로건을가지고 옛날을 찿아주는 우리나라 최초 최대 과거와 현대의 문화를 연결시키는 매괴체역활을하는 문화 기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같는다
매월 약 300여점의물건이출품되며 약70%의 낙찰률과 65%의 경쟁 률로 매우진지하고 엄숙 한 경매가이루어진다 소비자는 소장가 박물관 수집가 등 매우다양한 사람이약 100여명이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