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명 시전지판 죽문봉비죽실불식 (鳳非竹實不食)
크 기 6*14*1 쎈치
.
유물명칭 |
시전지판(詩箋紙板) | |
국적/시대 |
한국(韓國) 조선(朝鮮) | |
재질 |
나무(나무) () | |
크기 |
가로 : 6cm / 세로 : 14 cm / 두께 : 0.8cm | |
용도기능 |
과학기술(科學技術) 판류(板類) 판류(板類) 시전지판(詩箋紙板) | |
유물번호 |
음성기록역사관소장 | |
상세설명 |
나무판에 풀, 꽃, 나무, 새 등으로 도안을 하거나 산수화를 새겨서 한지 위에 찍어 내면 우아하게 장식된 편지지나 시를 적는 종이가 된다. 예전에는 선비들이 시를 짓거나 서로 편지를 주고 받을 적에 이러한 장식 한지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다양한 도안의 그림 목판이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이러한 새김목판을 시전지판이라 부른다. |
대나무 꽃은 60년에서 100년에 1번 필 정도로 희귀한 꽃으로 알려져 있다.
봉비오지불서 봉비죽실불식(鳳非梧枝不棲 鳳非竹實不食, 봉황새는 오동나무가 아니면 살지 아니하고 대나무 열매가 아니면 먹지 아니한다).
대나무의 열매(竹實)는 조릿대 갓대 이대 등의 산죽(山竹)이 꽃이 핀 후 맺는 열매이다. 그러나 왕대는 꽃이 펴도 열매를 맺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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