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향기속으로 - 음성감곡 복숭아와 함께 여행
로사리오 정지몽 단장의 봉사단이 감곡복숭아홍보관 에서 한여름밤의 콘서트
이필용군수 남궁유 군의원의관람
들판을 스치는 바람처럼 삶을 스쳐가는 시간이 있다.
지난 시간은 늘 과거로 남는다.
무언가에 쫓기듯 급하고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또 느린 걸음으로 한 걸음씩 내딛듯 여유롭게 지나가기도 한다.
쉽게 잊지 못하고 추억하게 되는 옛 시간.
과거를 현재로 이어가는 모습 속에 나의 시간을 찾아본다.
옛 시간이 그리워져 나선 여행. 음성으로 향했다
기록역사 박물관 김수명 관장
.
* 공산정 고가
고향의 여유가 느껴지는 향기로운 시골길.
시간이 멈춘 듯 과거로 끌어들이는 고풍스런 집이 보인다.
마을의 이름을 붙여서 공산정 고가로 유명한 이 곳.
민가의 소박한 멋이 돋보이는 옛 집이다.
고즈넉한 집의 예스러움 속에 사람의 온기가 가득하다.
* 철 박물관
감곡면 외곽 길을 조금 걷다보면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데, 철 박물관이다.
철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문 박물관으로 내부 전시장과
외부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보아왔던 여느 박물관과는 다른 소재와 전시물들이 이색적인 곳이다.
* 김주태 가옥
조용한 시골길의 끝자락에 오랜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고즈넉한 집이 있다.
옛 사대부집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한옥 집.
거의 비워 둔 채 따로 관리만 하고 있는 빈 집이지만 오늘은 운 좋게도
집 주인 김주태 씨를 만났다. 한옥의 멋과 전통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골동품 거리
한가한 도로가, 예스러운 물건들이 늘어선 가겟방에서
또 다른 과거의 시간이 느껴진다.
충주 목계로 향하는 이 38번 도로에 골동품 가게가 들어선 것은 근 몇 년 전 일이다.
오래 된 옛 물건을 파는 이곳은 과거의 저장창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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