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 인터체인지부터38번국도 충주 앙성면 가금면 가흥 목계 까지 민속품(40여개) 수석(40여개) 목공예(30여개) 기타 문화예술인 약30여명등 자연스럽게 문화 예술 의 거리로 변해져 가고있읍니다
저는 이거리가 전국에서도 이렇게 많은 문화 예술인 또는 문화관련 자영업자 가모여진다는것에대하여
중원문화에 어떤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조금더 民官이 협력한다면 그어디의 관광지보다
중요하고 중원문화의발상지이며 중앙탑 장미산성 중원고구려비 술박물관 가흥창 목계나루등 연계
관광자원이된다면 좋겠다고생각합니다 우리 전통문화 회원분들의 관심을 바라며 회원분들을 한번 초대할까합니다
출처 : 충주전통문화회
글쓴이 : 진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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