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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현실을 고쳐보자

[스크랩] 추미애 문재인 이해찬 한명숙 한화갑 박지원 -5.18유공자

by 골동품 고서 고문서 근대사 갤러리 진품명품 2017. 11. 30.

추미애 문재인 이해찬 한명숙 한화갑 박지원

이들이 5,18 유공자..말이 되나요?

 

추미애 문재인 이해찬 한명숙 한화갑 박지원

이들이 5,18 유공자..말이 되나요?
도데체 5.18 유공자가 뭐예요?
우리가 몰랐던 세월호 자문변호사는 문재인
★판, 검사, 공무원중에 5.18유공자가
너무나 많은 이유?


5.18 유공자 명단은 왜 공개 거부하나,?
문재인,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한화갑이 5.18유공자이고

빨갱이당 통진당 이석기, 김미희가 5.18유공자이고

이적단체장 한상렬이 5.18유공자인 나라.
박지원 비서가 유공자면 박지원도 유공자?
그래서 더 이상 공개를 안하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
호주 언론이 발표한 " 한국은 철 지난 이념전쟁 때문에

1년에 약 (수 ?)조 정도가 새어 없어진다고 했는데

대표적 누수지가? 5.18유공자!
이것은 왜 건드리지도 못할까?

 


제 2연평해전 보상금 1인 3천백만 원.
윤영하 소령 6천5백 만원.
5.18 폭동자 1인 6억~8억.
민청학련민혁당 관련자 6억~25억.


(버럭) 도대체 말이 나오지 않음!
6.25참전 / 파월참전 국가유공자 1인 매월 지급액이 18만원.
세월호 수학여행 중 사망자 1인당8억 5천~12억 5천만원.
수학여행 중 사망자 최소보상금 8억 5천만원 ÷ 국가유공자 1달 수당18만원=

4,722.22개월 ÷12개월= 393.51년
국가유공자가 8억5천 받으려면,

393년 6개월 이상 살아야 받을 수 있는 계산이 나오는

엄청난 돈을 받고도 염치 없이 각종혜택과 특권을 받고 도

종북 빨갱이세력과 함께 촛불집회 한 가운데 있다.
나라가 빨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일보직전이다.

 


판, 검사등 각종 국가고시에 가산점 10%.
5.18유공자?
이게 말이 되는가?
★판, 검사, 공무원 중에 5.18유공자가 많은 이유를 알았다.

국가고시에 가산점 10% 공부 좀하면 100% 합격 되겠네.
폭동해야 대박나는 참으로 (x)같은 종북빨갱이 세상.
(버럭) 억장이 무너집니다.


국민혈세에 빨대꽂기,

국가전복 이적죄 범죄자들에게 불법으로 지불된 돈을 몰수하고

이들을 조국 대한민국 법으로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
세월호 특별법 반대 서명운동을 추진합시다.
여행가다 죽은자들이 국가 유공자보다 대우가 더 좋다 이건 말이 아니다.
이런 (×)같은 세상!
정말 국회가 이런 역대 어느 참사들과도 균형을 잃고,

국민혈세를 자기 돈 처럼,

수많은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는

특별법을 제정해서 무한 지원은

법의 형평성에 대한 위배요, 불법이다.
이것은 원칙도 없는 막가파 행태의 국회로

우리 후손들에게 엄청난 짐을 지우게 될 것이다.
뉴스타운에서 지적한 국개의원들이 제출한

세월호 특별법 내용인데

이들이 제출한 특별 법대로 라면

 또 다른 세월호 특권층이 생긴 것이라는 지적이다.


1. 사망자에 대한 국가 추념일 지정.
2. 추모공원지정.
3. 추모비 건립.
4. 사망자 전원 의사자 처리.
5. 공무원 시험 가산점 주기.
6. 단원고 피해학생 전원 대입특례전형 수업료 경감.
7. 사망자 형제자매 대입특례전형 수업료 경감.
8. 유가족을 위한 주기적 정신적 치료 평생지원.
9. 유가족 생활안정 평생지원.
10. TV수신료 감면.
11. 수도요금 감면.
12. 전기요금 감면.
13. 전화요금 등의 공공요금 감면.
14. 상속세 조세감면.
15. 양도세 등 각종 조세감면 혜택.
16. 기타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근로자 치유휴직.
17. 유가족들의 직계 비속에 대한 교육비지원.
18. 형제자매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
19. 아이보기 지원.
20. 간병서비스
21. 화물 등 물적 피해 지원.
22.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피해자 금융거래 관련 협조 요청 등!
이렇게 퍼주면 대통령이 퇴직해도 이런 대우는 못 받는다.
세월호 사망자 가족이 평생 이런 대접을 받는다면 나라가 아니다.
이들이 자식이나 식구를 잃은 슬픔에는 공감하지만

대대로 특권층이 되어 살도록 초법적으로

특권층 우대 받는 것은 잘 못된 것이다.

왜? 수학여행 중에 일어난 해난사고였기 때문에!
이렇게 해운사고로 죽은 자들을 위해서 국가가 나서서 보상지원을

상식선에서 해줄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엉터리 특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지금에 와서 생가해 보면 국가나 민주주의 체제를 무너트리는 도화선이나

무기로 삼으려는 정치적 이익집단이나 빨갱이들의 극악한 술법이었다.
그러니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국가재정으로 도대체 뭘하자는 이야기이며,
형평을 잃어버린 억장이 무너지는 법안이다.
퍼트려 주세요.
세월호 특별법!
이건 너무지나친 법안이다.

이 법안은 막아야 한다.
이런 쓰레기 같은 법을 입법되지 못하도록

서명운동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는 분들 모두에게 퍼트려야 합니다.
※꼭 많은 애국국민들에게 전파해 주십시요.
이런 나쁜 인간들이 5.18 유공자면 5.18은 빨갱이들이

국가전복하려고 일으킨 것을 자인한 꼴 아닙니까!

유공자 자격발탁하고 상응하는 벌을 받도록 해야 합당합니다.
이들에게 지불한 돈을 몰수하여 진정으로 국가를 위해서 전사한 분들이나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정말 많이 지불합시다.
이 엉터리 모든 땟법을 없앨 수 있도록 몰수운동을 전개합시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받은 글

 

hope  &  happy  白坡

 

 
 

 

 

 

 

 

탈북시민 이애란 박사글

 
많은 사람들이 정은이가 한국에 오는것만 적화통일인 줄 아는데,
 
 
남한에서
 
선거로 공산주의자 대통령을 뽑는것이 적화통일이다.
늦게 배운 바람이 더 무섭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살면서 공산주의자가 된 자들이
정은이 보다 훨씬 더 무섭다는것을 모르는것이 더 안타깝다.
 
박,이, 문, 안, 등 등 사회주의 북한에서도 쏟아내지 않는 공산주의 공약들을
보고도 아무 생각없이 자리 탐내고 줄서는 군장성출신,
저명한 대학교수 출신, 심지어 경찰 고위간부 출신과 국정원 고위간부
 출신들까지 보면  숨이 막힐 정도다.
지금은 북한의 침략에 의한 공산화가 아니라 북한보다 한술 더 뜨는
  종북공산주의 자들에 의한 선거와 합법적 공산악법에 의한
공산화가 진행중이다.
공산주의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대한민국의 군과 경찰과 국정원은
공산주의 자들의 소유이고 사법부는 공산주의자들을 위해
자유민주주의자들을 처형할 것이다.
바로 그 공산사회를 우리들의 손으로 투표로 뽑는것이
이번 선거가 될지도 모른
다는 것이다.
또다시 공산주의의 노예가 될것을 생각하면
어제 순국하신 열사님들의 선택이
더 숭고해보인다
                    
        - 탈북시민 이애란 박사글 -

 

 

 
 

 

 

 

이런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국회의원들 입니다(5.18 보상법)

 

 

1. 수만 명 자식들에까지 국가고시임용고시

내부승진시험에 5-10% 가산점 제공

2. 국가기관국영기업금융기관대기업에 대한 취업우선 및 취업알선

3. 수억대의 일시 보상금월 수십-수백만 원의 연금 

4. 본인배우자 및 자녀 학비 면제.  의료비 100%까지 감면  

5. 은행대출주택청약공과금교통비 항공료 무료 및 감면

6. 아들 병역면제(6개월 공익근무)   

국가고시 임용고시 5-10% 가산점공직자리 싹쓸이

‘5.18 유공자’, 이들의 자녀들은 국가고시

임용고시에 5-10% 가산점을 받아

정부기관국가기관경찰법원검찰교원정부산하기관국영기업 등의

자리를 거의 싹쓸이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대기업 일자리까지 최우선으로 차지합니다 

노량진신림동 등에서 고생을 하면서 똑똑한 사람들이 5수 10

탈락하는 이유는

 바로 이들 5.18 유공자 자녀들이 먼저 차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특혜는 내부승진시험에도 적용됩니다. ‘5.18 유공자’ 아들은

 병역도 면제되어 6개월 간 공익근무로 끝냅니다.

반면 병역 의무를 필한 사람들에 주어지던 2% 가산점은

김대중 시절에 소멸되었습니다

  

금전 혜택  

‘5.18 유공자는 1990년부터 당시 화폐로 1인당 평균 5,800만원을 받았습니다.

 최고액수는 3억 7,00만원최저액수 500만원이었습니다.

 19세에 경찰을 닭장차에 가두었다는 공로로 2억을 보상받은 윤기권은

2001년 월북하여 대남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일시금에 추가해 매월 연금을 받습니다.

최고는 월 4,226,000최저는 월 362,000입니다.

1990년에 4억이라면 지금의 화폐 단위로 환산하면 얼마 이겠습니까

 태극무공훈장그 수훈자가 사망하면

참모총장이 상주가 되는 엄청난 훈장입니다.

그런데 6.25 전투에서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사람은

수십 년 동안 월 37만원으로

 깍두기 하나를 놓고 밥을 먹는다 합니다

 

복지 혜택  

1. 교육지원 본인배우자자녀에 학자금 수업료 전액면제

대학원 특수학교에 장학금 지원

2. 취업지원 본인배우자자녀들에 취업알선 및 가산점 취업직업훈련 무료

3. 의료지원 본인 100% 무료가족 및 유족 30-60% 감면

4. 금융대부지원 농토구입자금사업자금주택구입비 대부아파트 우선분양

5. 수송시설 이용료 감면 철도지하철시내버스시외버스,

 고속버스내항여객선국내선 항공기 30-100% 무료

6. 기타지원 양로지원보훈요양원 이용, 5.18 묘지 안장 및

 부대비용 동사무소 수수료 면제고궁공원 무료개인택시 우선 면허   

해마다 늘어나는 5.18 유공자권노갑-한화갑 등 5,679

 

5.18 유공자란 무엇인가?  

1980년 5.18 광주 폭동 때 계엄군을 상대로 폭동을 일으키다

사망한 사람으로부터 뺨을 맞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2014년 7광주시가 공식 확인한 5.18 유공자 수는 4,634,

 사망자 155, 행방불명 81, 상이 후 사망 110, 

상이 3,378, 연행-구금910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탄핵기간에 슬며시 광주시가 권노갑 이훈평 등

폭동에 참여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을 포함해 117명을 추가하였습니다.  

 

2017년 2월 현재 5.18 유공자는 5,769명입니다.

3년 만에 무려 1,135명이나 늘어난 것입니다.

이 숫자는 광주시민 사망한 155, 1심에서 유좌판결 받은 사람

 282명을 보탠 437명을 13배 이상 부풀린 숫자입니다.

 

이들 중에는 주유소 휘발유 드럼통을 4번째 훔쳐가다가

총에 맞은 사람도 있는데

 1억을 받았다며 광주시민들까지 입을 삐쭉입니다.   

유공자 명단과 공적 내용은 개인정보라 공개할 수 없다는 정부 

하지만 베트남 전투부대에서 박격포 피격으로 부상당한 제 부하가

 유공자신청 소송을 걸었고제가 나가 증언을 했는데도

행정법원 판사의 눈초리는 싸늘했습니다.

 

결국 이리 저리 천대만 받다 불허되어 지금은 다리에 살이 썩어갑니다.

 이처럼 국가의 부름을 받고 조국을 위해 전쟁터에서 목숨을 내놓았던

 참전장병들은 전사자나 부상자나 조국으로부터 차디찬 천대를 받고 있습니다.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분향소에는

김대중 눈치를 보느라 국방장관 해군총장 장군들은 물론

그 어느 군인들도 찾지 않았습니다.   

2연평해전 전사자들은 보상금도 받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2억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용산에서 불법농성을 하다 사망한 사람은 1인당 7억원,

세월호 희생자들에는 1인당 8-12억이 지급되었고,

 1989년 부산동의대에서 경찰관 7명을 불에 태워죽였다는 혐의로

종신징역을 받은 폭력학생에게는 2002년 6억원이 지급되었습니다.

국가폭력배인 경찰을 죽인 것은

최고의 민주화 공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뻔뻔한 세월호 유족들

 

양심의 시대

 

인간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주어져 있어

도가 넘으면

스스로가 자신을 살피고 조신하는 제어 기능이 있다.

물론

다자란 내자식을 잃고

애달픈 마음이야 오죽하겠는가 마는

 

그래서

세월호가 삼년이 넘도록

전국민적인 애도속에 추모해 오다가

오늘날에는 기옇코

침몰된 배가 육지로 올라왔고

 

유족의 한이 되었던

못다 수습한 유골과 유품을 찾는데

정부가 발을 벗고 나섰으니

 

대통령탄핵과

대선의 일정이 임박한

이 중차대한 시기에도

연일

세월호의 인양과 운반상황이

뉴스의 톱을 차지하고 있다.

 

해수부, 세월호 인양 내내 우왕좌왕 '불신 자초'

 

차제에

필자가 욕을 들어 먹을 각오로

특별할 것이라고 조금도 없는

이 해상사고에 대하여 전례가 없이

지나치게

치중하고 관심을 보이는 모습에

 

이나라 정부와

국민의 편향적이고 균형감각을 잃은 모순을

지적하고자 한다.

규모가

세월호에 못잖은

292명이 희생된 해상사고가

19931010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에서 침몰한

서해훼리호 해상사고다.

 

 

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 사건 내용

위 두 사고는

어느 사고가 더 안타깝고

덜 애달프다 할 것없이

한꺼번에

수많은 소중한 인명이 희생된

해상의 변고이며 재앙이다.

 

그러나

두 사건을 대하는

이나라 사람들의 태도는

형평성이라고는 찾기가 힘들도록

기울고 쳐지는 모습이

 

세월호는

정승이 죽은 초상집이라면

村夫가 기억하기로 훼리호 사건은

사고가 나자마자

곧 세인의 뇌리에서 사라진

 

말하자면 훼리호는

정승집의

의 죽음만도 못한 대우였으니

 

어느 개의 죽음

 

그 차별의 까닭을

댈만한 사람이 있으면

항변 한 번해 보기 바란다

 

왜 오늘 이같이

새삼스런 말을 꺼내는가 하면

세월호를 뭍으로 올리고 나서

 

금방

시신의 유해와 유품을

발견하기를 기대했던 유족이

배에 들어찬 뻘이며 물로 인하여

 

그러한 과정이

쉽사리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을 두고

유가족이

정부와 관계자를 욱박지르며

배위에서 아예

자리를 깔고 농성에 들어 갔다가

 

이를 걷었다는 얘기를 듣고

기가 차서 하는 말이다.

 

  정부청사 앞 농성 세월호 유가족 등 4명 연행

 

듣기로는

유족스스로가 직접 찾겠다고

팔을 걷어 부쳤다는데

그럼

렇게 하라고 하지

왜 말렸는지 모를 일이다.

 

필자가

선박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모든 일이 그렇듯

매사가 뜻밖에 벌어지는

예상 밖의 일이 있는 법이다.

여기서

우리가 눈살이 찌프려지고

세월호가

애도에서 혐오로 변하게 하는 것이

유족의 뻔뻔함과 정치권의 가세다.

 

  ‘세월호 특별법’을 왜곡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세월호 유가족의 단식농성과 집회를 보도하지 않는 언론

문재인 탐구생활 41화 - 세월호, 김영오 그리고 문재인(1)

막말로

가 세월호 학생들을 세월호 태워

수학여행을 가라고 권한 사람인들 있으며

 

이여행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장도에라도 올랐던

거룩한 희생쯤으로 여기는

세월호의 유족들이

 

국가가

그토록 노심하고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응당 받아야 하는

처사로 여겨서는

이힘든 노력에 감사 보다는

 

불평과 노고에 대한 치하보다는

엇나간

감정의 표출로 몽니를 부리니

그 까닭이

나변에 있는가 말이다.

 

불패신화에 월남전 자랑스러운 한국군 

대한민국의 월남전 참전군인은

당시 GNP 100달러로

셰계5대 거지국가에 태어나

 

자랄 때 까지

쌀밥 한 그릇을 제대로 못먹고 장성하여

정글을 헤매다

장가도 못 들어 보고 죽은 원혼이

5,099명이다.

 

세월호 유족들은

듣자니

10억의 돈을 받았느니 하는

소문이 들리더라만

 

이 참전자의 죽음에는

당시 3000불 정도라는

요즘의

애완견 값만도 못한 몸값을 받았으니

 

그즈음의

환률 300:1로 따지면

당시 돈으로

단 돈 백만원도 안되는 돈이다 

   

이런 부모들이

당신 유족들처럼 국가를 향해

서럽게 자란

내자식을 국가가 데려가더니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

현장을

가보자고 떼쓰는 부모를 봤으며

포격으로

유골을 수습 못한

전사자의 뼈를 찾자고

포화의 현지로 가자고 보채는

유족을 본적이 있는가 말이다.

 

필자가 감히

세월호 희생자 따위와

인도차이나 반도의 적화를 막는 것이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첩경으로 알고

 

멀고먼

이국전선에 참전하여 장렬하게 전사하신

거룩한 님들을

비교하는 를 범했으나

너무도 복장이 터지고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고 끌고간

 

정치권의

치졸한 작태가

구역질이 나서 하는 말이다.

 

팽목항 문재인 방명록... 유족들 분노!!!!

이 선거 기간에도

문재인 가슴팍에 달고 나온

노랑리본은

애도와 슬픔의 상징이라기 보다는

 

빗나가고 모호한

반정부 반국가 세력의

떳떳지 못한 표를 주어 모으기 위한 수단이니

 

제부모 죽었을 때

이런

상주표식을 하고나 다녔는지를 묻고 싶다. 

 

 

의 제일가는 덕목으로 삼는 유교도

부모를 여의면

삼년상을 치루도록 하고

이후는

기제사를 모시는 도리를 세웠던 것이

우리네 전통의 제례 문화였다.

 

이같은

3년이 넘도록

잊지 않고 애도하고 추모했으면

할 만치 했고

저들의

죽음의 값에 비하여 과분하리 만치

이나라와 국민이

유족들 못잖게 안타까워 했다.

이같은 호의를 받았으면

유가족이

적어도 염치가 있으련만

 

이건

받는 모든 것이 당연하고

요구하는 모든 것이

너무도 떳떳하다는 듯이

 

마치

관계공무원들을

대가집 종부리듯이 닦달하는 처사는

 

어디서 배워먹은

무지하고 무식한 작태인지

보자보자 하니

비위가 상하고 배알이 틀린다.

 

유족들에게 묻거니와

그대 들이

과연 무엇이 길래

이렇게

건방스럽고 철면피한가 말이다.

 

철면피 뜻 유래 한자 상식

상가집에 조문하는 문상객과 상주는

맞절로서 예를 다하고

망자에 따라서

위로의 인사 치례를 하고는

 

문객은

상을 치루는데 소용하라고

능력껏 부조를 하고

 

상가는

찾아온 객에게

황망한 가운데에도 성의를 다하여

음식을 내고

답례하는 것이 상례의 모습이다.

이와 같이

세월호 유족은 놀러가다 잃은

자식의 부모답게

국가가 해주는 대로

공손하고 감사할 줄 아는

염치를

차릴 것을 충고하는 바이다.

 

철면피란 무쇠처럼 두꺼운 낮가죽이란 뜻!

이건

예절 따위는

아 볼래야 눈씻고 봐도 없고

되먹지 못한 정치꾼과

 

자식죽음을 빌미삼아

뱃심 한번 부려보자는

모리배나 다름없는 자들이

뒤얽혀 벌이는 소란이니

 

보는 자의 기분이

애도는커녕

유족이란자들의 모습만 봐도

재수가 없고 혐오스럽다. 

by/윤문종 

친북 세력이 득세하면 국가 미래는 담보할 수 없다

  보완 /  가짜 유공자들의 대한민국 뜯어 먹기 / 이해찬, 한화갑도 5.18민주유공자였네요 민주화유공자 서영교의원 1980년대 16살의 서울 00女子 고등학교 2학년생 여성시민군?

 

독립유공자, 6.25 참전 유공자 등

 

국가 유공자와는 천지 차이로

황제 귀족 대우를 받는 유공자가

이른바

민주화 유공자다

그 가운데

광주 5.18 관련 유공자가

단연

눈이 띄는 것은

보상 규모도 엄청나게 다르지만

국가고시 가산점이

5-10%라는 점이 더욱 그렇다,

광주 5.18 유공자가 갈수록 늘어나는데

얼마 전

또 177명이 늘어났는데

 

목상라인 목상라인

 

이 가운데

권노갑, 이훈평 전의원 등이 포함된 것은

남들보다 더 똑똑한 이들이

무슨 까닭으로

수십 년 동안 가만있다가

포함된 것인지 모르지만

막 늘어가는 것이

예사롭지 않은 것만은 사실이다

요즈음 5.18 가산점 5-10%가

젊은이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것은

취업 경쟁의 부당성일 것이다,

퍽 하면

위헌신청이 어쩌고 하면서

국회가 가담하는데

이 논점은

그 누구도 입도 뻥끗 못하다

자유 한국당

대선 경선에 나섰던 김진태가

대선 공약을 할 정도로  

관심을 집중시켰지만

낙선 후

어떻게 될는지 모호하게 된 일인데

문제는 과연

형평성과 평등성의 훼손은 괜찮은가 하는 것이다

 
불법 개조와 불법 과적이

침몰 원인이 드러난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탄핵사유로 까지 거론된

세월호 억지는

천안함 순직자나 연평해전 전사자보다

월등한 보상금은 물론

아직

광화문 앞에서는 빈소를 마련해 놓으며

시묘살이 천막이 즐비하고

 

'광화문 세월호 천막' 소환통보 받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무리한 수사" 반발

 

좌파 정치인은

가슴에 상장인 노란 리본을 달고

상주를 자처하고 다니는 것을

최고의 정치인 양 내세우며

국민의 정상적인 눈과 귀를 흐리고

몇 년이고 이를 앞세우며

발전적인 정치가 없는

이런 것이  

정상인가 하는 것이다 

 

 

정치는

국민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균형 잡힌 감각으로

균등한 경쟁사회를 만듦으로

무한 경쟁을 유도하고

그 안에서

발전하는 사회를

구축할 의무가 있는 것인데

우리 정치는

이에 대한 의무는 전혀 하지 못하고

오직

표만을 의식한

한쪽으로 치우친

외눈박이 정치에만 치중하고 있으니

나라가 바로 서겠는가 

여기에

세계사에서 사라져야 할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폭압적이며

사상

최악의 살상 무기인 수소폭탄 개발로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북의 김왕 조를 추종하고

호의적인 세력들이

정권 탈취 일보직전에 있으니

◆4.16◆ 사실상 중국의 보복은 시작되었다

국가의 미래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 종 수
ljs981231@hanmail.net
010-3752-5740

 

 

 

 

 

 

 

 

 

 

 
  

  

 한국 대선의 여론조사 사기극

 

권력 위의 권력, 여론조사 업체의

대선 여론조작사기극

   이방주 칼럼니스트

  

 충격, 여론조사 사기극이 드러났다

 

  한국에서 여론조사 업체는 정치인들조차 건드리기 꺼려하는 권력 위의 권력인데, 우리 국민들은 여론조사 업체를 무슨 국가기관이나 된 것처럼 착각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처럼 여론조사 조작 사기를 잘 치는 나라는 흔치 않으며, 그 업체들은 여론 조작을 밥 먹듯이 하는 장사꾼에 불과함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여론조사

업체는 그 특성상 거대 정치세력의 이해관계와 크게 맞물려 있어, 특정 정치세력과 밀접한 연관이 많을 수 밖에 없고, 여론 왜곡과 조작이 자주 발각되어 최우선 개혁이 필요한 집단이다. 최근의 여론조작 사기의 사례를 보자.

  

최근 19대 대선 여론조사에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2017년 3월15일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에서, 공정하지 아니한 방법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피조사자의 응답 내용을 다르게 분석하는 등 피조사자의 의사를 왜곡한 사실로 인해 업체 이택수 대표가 과태료3000만원에 처해졌다.(참고로 법정 과태료 상한액은 3000만원이다.)

  

또 리얼미터는 2017년3월27일 MBN과 매일경제가 의뢰한 19대 대통령 여론조사에서도 ‘여론조사결과 왜곡 및 조작’ 혐의로 벌금에 처해졌고, 지난 2016년 3월에도 객관적이지 않은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결과가 왜곡 될 수 있는 방법을 사용 했다며 벌금 상한액인 30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은 바 있으며, 2014년 4월에도 리얼미터가 여론조사 결과 조작 왜곡 혐의로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 받았는데, 그래도

이택수 대표가 여심위(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위원직을 계속 유지해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리얼미터는 여론조사 업계의 골리앗으로 불리우기도 하는 국내 양대 여론조사 업체 중 하나로서, 특정 좌파 진영과의 유착 의혹을 지속적으로 받아온 업체다.

  

또 경향신문에 따르면 19대 대선과 관련 라디오 방송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 발표한 혐의로 여론조사업체 대표 ㄱ씨에게 벌금 3000만원이 부과 되었는데, 업체명은 안나왔지만 잘 모르겠다는 응답을 특정 후보 지지로 왜곡하는 등 조사 결과를 왜곡한 혐의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2016년 3월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왜곡이 의심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7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53건의 선거여론조사기준 위반사실을 적발했고, 이 외에도 드러난 경고 건수 쯤은 수도 없이 많고, 드러나거지 않은 비리는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국가의 운명에 대단히 중요한 문제인 여론조사에서 이러한 의도적 부정들은

후진국형 부패에 해당하며,

이러한 고의적인 조작은 국가의 운명을 뒤집어 흔들 수도 있는데,

이나라는 이런 중범죄도 겨우 벌금 상한액인 3000만원 정도에 처하고,

심지어 간첩에게도 겨우 징역 2~3년만 선고할 만큼 법이 물러터졌다.

이들을 쉽게 개혁하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정치권과 정치인의 운명을

좌우하는 여론조사 업체를 잘못 건드렸다가 선거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게

싫어서 정치권에서 건드리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그런 부정한 업체들의 발표를 계속 믿어야 하는 것은 대단히 큰 문제다

  

과거에도 조작 의혹이 있는 대선 여론조사 사건이 있다.

지난 IMF시대 97년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은

고작 10~14% 정도로 이어졌고 우파는 거의 포기 상태였다.

게다가 이후보의 낮은 지지율 때문에 이인제까지 경선불복 탈당했고,

많은 우파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 하기도 했으며,

조금이라도 가능성 높은 이인제를 밀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김대중과 이회창은 겨우 40만표 차이의

박빙 승부였다.

여론조사의 조작이나 착오에 기인한 이인제의 탈당만 아니었다면

이회창 후보의 압승이었던 것이다.

  

현재까지의 여론조사 발표를 그대로 믿는다면,

최근까지 문재인 후보가 월등히 앞서다가

최근에 안철수가 근접하게 추격하는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거의 유일한 우파 후보인 홍준표는 여전히 한자리수여서

전혀 가망성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여기에 숨겨진 비밀이 있음을 알려주는 또다른 사건이 터졌다.

  

2017년 4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3일 동안의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이 민주당 44.8% 국민의당 26.5% 한국당 9.0%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이 한국당 9%인데,

 이 정도라면 한국당은 완전히 궤멸이고,

당선자가 거의 없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보선에서 한국당은 전체의 절반 정도를 가져갔다.

정당지지율 9%짜리 꼴찌당이 절반 정도를 승리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고,

소위 ‘샤이보수층’ 이나 '허용오차' 가지고도 설명이 안되며,

여론조사의 조직적인 조작을 빼고서는 설명하기 어렵다.

그런데, 업무의 특성상 어느 한 업체만 조작에 가담 해서는 전체 왜곡이

 어려운 점에 비추어 이러한 조작 사기의 마수가 업계 곳곳에 퍼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러한 여론조사 조작이 대체 어디까지인지,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그 뒤에는 특정 정치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조직적으로 왜곡된 여론을 만들어 내고,

  ‘진보우파’ 유권자가 자포자기 하게 만들고, 문재인을 싫어하는

'진보우파' 표심마저도 ‘문재인 싫으니 안철수라도 밀어서 문재인을

막아야 한다’는 인식을 유도하여,

결과적으로 ‘진보우파’의 표심마저 도둑질하여,

호남의 ‘수구좌파’인 안철수에게 향하게 유도하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조직적인 음모일 수도 있으며,

이렇게 모든 정치권력을 장악하여 ‘

수구좌파’진영이 ‘진보우파’를 완전히 궤멸 시키기 위한

음모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범죄는 찾아내는 게 더 어렵고,

발각 되어서 처벌 받은 건수는 비율적으로 미미하다는 상식에 비추어,

 여론조사 업체를 전수 조사한다면,

태산같은 거짓과 음모들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우리 국민들은 특정 정치세력과 결탁한 여론조사 업체들의 장난에

통째로 놀아났을 가능성이 크고,

 19대 대선에서도 현재진행형일 가능성이 높다.

  

탄핵사태 등의 일련의 과정도 모두가 거짓 언론과 허위 여론조사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탄핵 사태에서 탄핵 찬성 여론은 압도적이어서,

80%의 국민이 분노하여 탄핵에 적극 찬성 한 것으로 나타났고,

견고하던 박대통령의 지지율은 한자리수로 급락 했다.

그러한 여론 때문에 여권에서는 여론의 눈치를 보느라 부랴부랴 탄핵에

찬성한 의원들이 생겨났고,

심지어 ‘진보우파’세력은 분당이라는 치명상까지 입었으며,

여론의 눈치를 본 헌재가 터무니 없는 구실을 걸어 탄핵을 가결 시켰고,

 탄핵 찬성 80%라는 엄청난 민심 때문에 진보우파 후보가

당과 박대통령과의 이미지 단절을 위해

수차례 박대통령을 비난 하기도 했고,

그 여진이 지금도 남아서 우파를 분열 시켰다.

  

그런데, 여론조사 조작이 정말로 존재 했다면,

전 국민은 ‘수구좌파’의 보이지 않는 손에 완전히 놀아난 것이고,

이번 재보선 결과로 유추해 본다면, ‘

진보우파’지지율은 절반 이상은 된다고 여겨지며,

홍준표 후보의 실제 지지율도 최소 35%를 넘어선다고

충분히 추정 해 볼 수 있다.

  

그런데, 설령 여론 조작이 없다고 치더라도 우파는 승리할 공산이 크다.

27만통 전화를 했는데 응답이 2000통도 안되는 전화여론조사로 지지율을

발표하고 이것이 사실인양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문제다.

응답률이 4.2%에 불과한 여론이 전체 국민의 의사일 수는 없다.

보통 우파 성향의 지지자들은 전화응답을 잘 안하고 종북좌파 성향의

지지자들은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속성이 분명히 있다.

96%의 여론을 도외시 하는 지금의 전화 여론조사가 틀렸다는 것은

힐러리,트럼프 미국 대선에서도 이미 증명 된 바 있다. 미국 대선에서

정확성이 증명된 빅데이터 기법을 사용한 오늘 매격의 빅데이터 지수는

문재인 29.48%, 안철수 25.32%, 홍준표 21.21%로 이미 3강 구도로

형성 되어 있고,

인터넷, 모바일을 잘 쓰지 않는 숨은 표심이 누구에게 돌아가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 되는게 19대 대선이다. 이

번 대선은 명백한 3강 구도이며,

숨은 표심이 우파 표심이라면

홍준표는 우파 결집이 없더라도 이기는 것이고,

 만약 우파가 더 집결한다면 낙승이 예상된다.

  

현재, 양강 구도이고 우파를 찍어봐야 문재인만 유리해지므로,

문재인을 막기 위해 조금이라도 차악인

안철수라도 밀자는 분위기가 존재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전적으로 여론조사 업계가 주도했다.

그러나 그 여론조사가 조작이건 아니건 간에,

발표된 여론조사가 사실과 크게 다르다는 것이 이번 보선에서 상당히

드러났다.

다음의 그림을 보라. 전국정당이 미니지역당에 표를 몰아준다는 게

 말이 되는가?

 

 

무엇보다도, 국민의당은 표면에 내세운 얼굴만 안철수일 뿐,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문재인과 다를 바 없는 반미친북친중의

좌파들이다.

또 '국민의당'은 지역구 25석 중 서울관악1곳 빼고는 모두가 전라도인

'미니지역당'이며,

전국정당인 우파정당이 의석수 몇분의 1에 불과한 전라좌파 지역당을

민다는 것은,

진보우파의 모욕임은 차치 하더라도,

결국 안철수 뒤에 숨어 있는 수많은 반미친북 수구좌파 인사들을 민다는

것으로서,

보수우파의 완전 몰락을 가져올 수도 있는 어리석고 치명적인 선택이다

  

필자의 생각에 여론조작 내지 여론조작사기는 위에 드러난 것 뿐만 아니라

아주 거대하게 존재하며,

 대선에서 보수우파가 각자 찍고 싶은 사람만 그대로 찍는다면

우파는 낙승을 거둘 것으로 여겨진다.

 첫째, 여론 조작은 분명 존재하고,

우파의 분열만이 문제일 뿐이지, 대통령탄핵이라는 사태는 진보우파

진영 자체를 그토록 궤멸 시킬 만한 사건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첫째 이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만약,

우파가 최악을 피한답시고 탄핵 주도세력인 안철수를 밀면 박대통령 탄핵의

진실도 묻히고,

보수우파는 궤멸 될 것이며,

그들은 30석 가지고 국정 운영이 안되므로 어차피 도로민주당으로

합당 할 수 밖에 없어 우파는 바보가 될 것이다.

이는 문재인 당선보다 더 치명적이 될 것이고,

이를 잊는다면 좌파들에게 대한민국이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르며,

그들에게 속지만 않는다면 예상치 못한 낙승이 눈 앞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출처] 충격, 여론조사 사기극이 드러났다.
  http://www.ilbe.com/96633630 15

 

  

lick!   

  http://cafe.daum.net/rotcguguk/DK5H/40

 

 

 
   


출처 : 초심으로 살자
글쓴이 : 박승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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