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5일 치악예술관에 전시회 관람및 치악산 명주사 관람을위해
원주를 방문 했습니다
원주에 거주하시는 분께 점심 대접을 받으러 시청뒤 일산동 유정식당이라는곳을 갔습니다 12시30분쯤 저히4명이 도착했으때 다른팀 2명이있었고
다른손님이없었습니다 음식을 갈치조림4인분(1인분 8000원)을 주문하고
주인께서 원주게시는분들과는 구면 인것으로 가끔 오시는 분들이라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고 농담 까지 했습니다
식사 를 하다 입을 닦을 일이있어 내프킨을 요구했더니 종업원으로보이는 사람이 두루말이휴지(화장실용)를 건내서 제가 이것이 아니고 입을닦는 내프킨 을요구했읍니다 (2번)그랬더니(종업원짜증) 우리집엔 이것으로 사용한다며 물수건을 갔다 주었읍니다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누룽지 커피까지....
이전에일 다잊고 잘먹었습니다 하고 나오는데 주인장이 식사 대접해주는 원주분에게 하시는 말씀이(본인이옆에있는데)사장님 이런사람은 앞으로 우리집에 데리고 오지마세요 라고 했읍니다
제가듣기에 불쾌해서 주인 뭐라고했소 했더니 똑같은말로 반복을 했습니다
저는 너무불쾌해서 뭐 이런곳이있나싶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잠시있다 당신말이너무지나치고 하지못할말을한다며 제가 나무랬습니다
이하생략...마지막 주인장 하시는말씀 옷벗고 덤벼라 라고하셔서 ....
시청뒤 서민이보기엔 고급음시점 인것 같은데 주인에태도나 음식점 환경에 지적을하고싶습니다 시청직원분들께서 자주 출입한다고 원주에계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던데 담당 공무원께서 시정조치 해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읍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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