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장씨가 고서 교지 과지 문서 속명의록 (續明義錄 ) 어제고금년대구감(御製古今年代龜鑑)

품   명  하산장씨가 고서 속명의록 (續明義錄 ) 어제고금년대구감(御製古今年代龜鑑)  18.12..5 상계. 장일환 .구 120.비 30

크  기 20*35 등

주   기   속명의록 (續明義錄 ) 어제고금년대구감(御製古今年代龜鑑)삼운보유 동문 충장공 예기 논어 노자 등 108권

 

 

 속명의록 (續明義錄 )<내용> 戊戌季春 芸閣活印 간기가 있는 丁酉字飜刻 木板本 [속명의록(續明義錄)] 單冊으로 권두 내재지에 판각기가 있다. 퇴변색 얼룩 약간의 부분 손상 등이 있으나 본문 상태 대체로 양호하다.
<크기> 23×36cm<참고> 속명의록(續明義錄)
조선 정조 때 왕명으로 문신 김치인(金致仁) 등 12명이 엮은 <명의록>의 속편. 1778년(정조 2)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하였다. 정조 즉위 초 홍상범(洪相範) 등이 일으킨 역모사건에 관한 처결사항을 1777년 7월에서 1778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상술한 뒤, 정신(廷臣)들의 의견을 적은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사건들은 ,명의록>에서 다루어진 사건들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당시 정조 즉위를 둘러싼 왕실과 외척사이의 암투와 그 실상을 이해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 
 

 

 

 

 

 

 

 

 

<내용> 숙종 때의 韻學에 뛰어난 학자, 문신 박두세(朴斗世) 선생이 편찬한 [삼운보유(三韻補遺)] 목판본 5권 완질 合部 單冊으로 권두 三韻補遺凡例로 시작하고 권3을 제외한 각권의 卷題 하단에 鶴城朴斗世撰緝의 記가있다. 퇴변색과 얼룩 , 표지 등 부분 손상이 있으나 본문 상태 대체로 온전하다.
<크기> 22.8×33.8 cm
<참고>
ⓐ [삼운보유 (三韻補遺)]

숙종 때의 문신 박두세(朴斗世)가 《삼운통고(三韻通考)》을 수정, 증보한 책으로 1702년(숙종 28) 편찬에 착수하여 3년 만에 완성, 간행하였다. 체재는 운목(韻目)을 난상에 제시하고, 그 운목에 속하는 한자를 표제자로 하여 주석과 용례를 보인 것이다. 권1·2에 하평성, 권3·4에 상성과 거성의 운목만 같은 음끼리 모아서 수록하고, 권5에는 입성을 실었다. 《삼운통고》에서는 한자음과 자체에 대한 주석이 없으나, 이 책에서는 궁벽한 한자에 대하여는 난상에 직음법(直音法)으로 음을 주석하고, 자체에서도 속자와 통용자를 밝혀 놓았다. 지난 시기 한국에서 편찬된 뛰어난 운서(한자사전)의 하나이다.

ⓑ 박두세(朴斗世), 1650(효종 1)∼1733(영조 9).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본관은 울산(蔚山). 자는 사앙(士仰). 충청도 대흥 출신. 할아버지는 박이건(朴以建)이며, 아버지는 박율(朴繘)이다. 1682년(숙종 8) 증광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홍문관직이 제수되었으며, 1686년 의금부도사로 권대운(權大運)을 압송할 때 편리를 보아주었다 하여 파직되었다. 그 뒤 진주목사를 거쳐 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남인에 속하였으며 벼슬길이 순탄하지 못하였다. 문장에 특히 능하였으며 운학(韻學)에도 매우 밝았다. 작품으로 『요로원야화기(要路院夜話記)』가 있는데, 그 내용은 1678년 과거에 실패한 선비가 귀향하던 길에 요로원의 주막에서 양반인체하면서 유식을 자랑하는 인물을 상대로 주고받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당시 사회의 실정을 폭로하고, 정치제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세태를 풍자하였다. 저술로는 『삼운보유(三韻補遺)』와 그것을 증보한 『증보삼운통고(增補三韻通考)』가 있다.

        

 

 

 

 

 

 

 

 

 

1)服制 1매

2)허여문기(許與文記)  강희10 .48.48.辛巳년 3  크    기   340*44

주  기 첩의자식까지  10명에게 나누어준 許與文記 등 3점등 후면에 강희 옹정년간 부사 현감등의 관인 기록

3)장대석과지長天漢무과교지 1(長大錫 과지) 1

4)혼서지 1  

5)가장1

6)차정첩5

7)별급문서2

8)준호구단자2

9)호구단자17

10)소장1

11)역학 관상 자료1

12)恒柱 李琢(珠) 간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