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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줄 (인생. 골프)

골프와인생은 비슷한것같다

by 골동품 고서 고문서 근대사 갤러리 진품명품 2007. 10. 15.

백과사전 연관이미지

1. 벙커 내에서는 조약돌이나 낙엽을 줍지 못한다.
벙커속에 조약돌이나 나무가지, 새똥, 또는 낙엽이 있어서, 그것이 방해가 된다고 해서, 제거하면 2페널티를 먹는다. 이러한 것들을 골프 용어로는 루즈임페디멘트라 한다. 해저드 이외의 곳, 가령 페어웨이 등에서 루즈임페디멘트를 제거하는 것은 무방하다.
2. 그린 위에서 남의 공에 맞았을 때
양쪽 볼이 그린 위에 있고, 한쪽 플레이어가 남의 볼에 댔을 때는 댄쪽에 2페널티가 붙는다. 얻어 맞은 사람의 볼은 원위치에 리플레이스하면 된다. 부딪친 쪽은 2타 물려서 볼이 멈춘 곳부터 플레이를 계속해 나간다.
3. 볼이 자기에 맞았을 때
볼을 쳤을때 앞에 있는 나무에 맞아 튀어 되돌아와 자기에 맞아 버렸다. 그런 경우에는 어떤 처치를 하면 되는가. 아픈데에다 2페널티를 빼앗긴다. 다음의 플레이는 볼이 멈춘 곳에서부터 계속해 나가게 된다. 자기가 맞은 때만이 아니라, 자기의 캐디나 가진 물건에 맞은 때도 페널티가 붙는다. 매치플레이를 하고 있을 때는 그 홀은 진다.
4. 볼 처리에 자신이 없을 때
플레이를 해보면, 여러 가지 사건이 터져서 처리가 곤란한 때가 있다. 그런 때는 볼을 2개 처서나가자, 가령, 볼이 구멍속으로 좀 파고 들어갔다고 하자. 그 구멍은 두더지 구멍과 같이 보이지만, 선뜻 판정하기 곤란하다. 가령, 두더지 구멍이었다고 하면 볼에 접근하지 않고 전의 상태를 피할 수 있는 장소에 페널티 없이 드롭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섣불리 접촉하면 페널티가 된다던가 어떻게든 쇼트에 나가지 못할 것도 아니지만, 아무래도 불리. 그런 때는, 인플레이의 볼을 그대로 처서 나감과 동시에, 또 1개 볼을 드롭해서 처나간다. 그러나, 볼을 2개 칠 수 있는 것은 스트로우크 플레이에 한한다. 플레이 후, 만일 경기위원이 두더지 구멍이라고 판정해 주면 드롭한 볼이 살게 된다.
5. 프로비저너볼을 치도록
아무래도 OB 기미라든가, 로스틀볼이 될 것만 같은 때는, 미리 예비구를 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첫째, 플레이가 스피이드 해지고, 플레이어 본인도 일부러 원위치에 돌아오는 절차가 생략되니, 이 습관은 꼭 붙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비구를 칠 때는, 상대에게 그 뜻을 선언하도록 한다.
6. 볼이 못에 떨어졌을 때
못이나 내에 볼이 떨어 졌을때는 어떻게 처리하면 되는가. 방법은 2가지가 있다.

① 워터해저드의 후방에서 볼이 경계선을 최후로 넘는 점과 홀을 잇는 직선 상에 드롭한다.

그 선상이라면 드롭하는 장소는 워터해저즈로부터 얼마간 뒤라도 무방하다.

② 그 볼을 플레이한 원위치로 돌아와서 친다. 어느 경우든 1페널티를 가산하여 처나간다.
7. 치기 전에 벙커의 발을 고르지 말라.
가령 벙커 내에 발자국이 있어서, 치기 어렵다고 생각되어도 타구 전에 그 발자국을 골라서는 안되게 되어 있다. 그러한 행위에는 2페널티가 붙는다. 매치플레이에서는 그 홀을 지게 된다. 물론 벙커로부터 볼을 꺼낸 뒤는, 발자국을 말끔히 골라놓지 않으면 안된다.
8. 플레이 중에 연습으로, 쇼트해서는 안된다.
일단 그 홀을 스타트 하면, 여하한 연습도 해서는 안된다. 가령, 연습장으로부터 뛰어 들어온 볼을 무심코 쇼트하면, 연습 스트로우크로 간주되어 매치플레이에서는 그 홀을 지고, 스트로우트플레이 에서는 2페널티가 주어진다. 그러나, 홀아우트 직후의 그린 상에서 연습 패트하는 것은 무방하다.
9. 볼이 다른 덧에 맞았을 때
가령 볼이 크게 굽어 이웃 홀에 뛰어들어, 캐디카드에 맞았다고 하자. 그 경우, 가령 튀어 돌아와 이쪽의 페어웨이로 되돌아 왔다고 해도, 그대로 제 2타를 처나가면 되는 것이다.
10. 실수로 남의 볼을 친다.
자칫 남의 볼을 치면 어떻게 되는가? 그 홀의 플레이를 마친 뒤 오구라는 것을 알면, 원위치에 다시 치지 않으면 안된다. 2타의 페널티다. 그 경우 오구의 타수는 스트로우크에 가산하지 않는다. 매치플레이에서는, 남의 공을 실수로 치면 그 홀은 진다
11. 아무리 해도 그대로의 상태로는 칠 수 없을 때
볼이 나무 뿌리에 깊이 박혔을 경우와 같이 그대로 치는것이 거의 불가능할때, 플레이어는 「이것은 좀처럼 칠 수 없다」고, 플레이 불능의 선언을 하고 언플레어볼로 칠 수가 있다. 그때의 처치는 ①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서 친다.

② 홀에 접근하지 않고 클럽 2대 길이 이내에 드롭한다.

③ 홀과 그 볼을 잇는 라인 상에서 볼이 있었던 전 위치의 후방이면 어느 장소든 드롭할 수 있다.

단, 벙커 내에서 언플레어볼로 했을 때는 원위치에 돌아와서 치든가, ②, ③과 같은 방법으로

반드시 벙커 내에 드롭하지 않으면 안된다. 페널티는 어느쪽이나 1번 스트로우크다.
12. 그린의 면을 손으로 만져서는 안된다.
그린 위에서 볼을 굴린다거나, 또는 그린 면을 비빈다거나, 쥐어 뜯는다거나하면, 그린 위의 테스트로 간주되어 2페널티를 뜯긴다. 그러나, 라인 위는 아니고, 볼의 후방에 손을 짚는 정도는 무방하다. 그렇지만 이러한 혐의스러운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다.
13. 벙커에서 남의 공을 치면

벙커속에서는 남의 공을 실수로 치고 다시 자기의 공을 치면 페널티는 붙지 않는다. 실수로 친 남의 볼은 원위치에 리플레이스 한다.
14. 흠이난 볼은 바꿀 수 있는가?

볼이 흠이 나든가, 금이 크게나서 사용에 견딜 수 없을 때, 그 볼이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홀에서 생긴 흠이라면 다른 볼과 바꿀 수 있다. 그 경우, 다른 플레이어의 입회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 다른 홀에서 흠이난 볼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에는 바꾸지 못한다.

15. 그린 위에서 볼을 닦아도 된다.
그린 위에서는 오른손으로 볼을 올려서 닦아도 된다. 주어 올려서 담은 볼은 전의 위치에 어김없이 리플레이스한다.
16. 자기 볼인지 아닌지 모른다.

과연 자기 볼인지 어떤지 분별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깊은 러프속이나 볼이 흙투성이가 되어있을 때 등이다. 이런 경우는, 자기의 볼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주어 올려도 되고, 볼을 닦아도 된다. 그러나, 그 장소에 다른 플레이어가 입회하지 않으면 안된다. 볼을 닦는다고는 하지만, 분별하기에 필요한 최소한도내에서 허용되는 것이다.
17. 볼이 없어졌을 때
룰로 정해진 5분안에 볼을 찾지 못할 때는 로스트볼이 된다. 이 경우도, OB와 마찬가지로 1페널티를 물고, 볼을 친 원위치에 돌아와서 친다. 명백히 나무 위에 앉아 버린 경우도, 볼의 정체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면 로스트볼로 칠 수밖에 없다. 또, 볼이 발견되기 전이라면, 플레이어는, 그것을 분실한 것으로 포기할 수 있다. 좀처럼 찾을 것 같지 않다고 보면, 처음부터 찾지않고 로스트볼로 처리할 수 있다.
18. OB했을 때
OB 선에 볼을 처서넣으면, 그것이 티쇼트인 경우에는, 다음의 쇼트는 제 3타째가 된다. 반드시 볼을 친 원위치이든가, 그 위치에 가까운 장소 에서 처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흔히 원위치는 돌아가지 않고, OB했다고 생각되는 장소에서 처나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실격이다.
19. 사용 클럽은 14대까지
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의 개수는 14대 이며, 15대로 플레이한 경우에는 위반 행위가 된다. 위반한 경우 스트로우크플레이에서는 2페널티가 붙는다. 그러나 라운드 중 4타 이상의 페널티는 붙지 않는다. 매치플레이에서는 그 홀을 지는 것이다. 단 1라운드에 2홀 이상의 페널티 붙지 않는다. 10개의 클럽으로 스타아트한 때와 같은 때, 14대까지는 보충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때운에 플레이를 부당하게 지연시켜서는 안된다.
20. 5분 이내에 볼을 찾는다.
볼을 찾는 시간은 5분 이내다. 5분이 지나도 찾지 못할 때는 로스트볼이 된다. 단, 찾기 시작한 때로부터 2분 후에 볼을 찾았다고 하자. 그것이 자기의 볼이 아닌 경우, 찾는 시간은 나머지 3분이다.

21. 일단 친 볼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코스에 따라서는, 로우�룰로 6인티라든가 1클럽이라든가의 플레이스 인정하고 있는데도 있으나, 원칙적으로 일단 친 볼은, 인플레이의 상태가 되고, 규칙상 허용되지 않는 한 손을 대어서는 안된다. 그대로의 상태에서 나가는 것이다. 이에 위반하면, 2페널티가 붙는다. 매치플레이는 그 홀을 친다.
22. 타인의 클럽을 빌려서는 안된다.
남의 클럽을 빌리는 것은 위반이다. 그 경우, 플레이어에게는 2페널티가 붙는다. 그러나 캐디가 실수로 타인의 클럽을 그 플레이어에게 넘기고, 모르고 그대로 칠 때와 같은 경우에는 벌타가 없다.
23. 티·업할 수 있는 범위
티·그라운드에서는 티·업할 수 있는 장소가 명확히 정해져 있다. 2개의 티·마아크를 잇는 선을 전방의 1변으로 삼고, 안 깊이는 2개의 클럽 길이다. 그 이외의 장소에 티·업한 경우,스트로우크·플레이에서는, 올바른 장소로부터 다시 치지않으면 안된다. 다시 치기는 제 2타째가 된다. 매치플레이에서는, 상대의 플레이어로부터 다시 치기를 요구 받았을 때, 그에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 그 경우, 벌타는 없다.

24. 사용 클럽을 묻는 것도, 가르쳐 주는 것도 안된다.
「지금 몇 번 클럽으로 쳤느냐?」라는 질문을 하면, 당장 위반이다. 남에게 어드바이스를 주거나, 받거나 해서는 안된다. 자기의 캐디에게 묻는가, 파트너에게 묻든가,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이 사용하는 클럽 을 정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또, 상대가 회사의 사장이라고 해서 양산을 받아준다든가 하는 것도, 물리적인 원조로 간주되어 마찬가지로 위반이다. 받아준 양산 밑에서 플레이를 한 사장, 또는 사용 클럽을 물어본 플레이어 거기에 응답한 사람에게도 각각 2페널티가 붙는다.

25. 치는 차례를 틀리지 않게

스코어가 좋은 차례로 처나가는 것이 원칙이다. 만일 그 순번을 그르쳤을 때 매치플레이에서는, 상대의 요구가 있을 때만 페널티 없이 다시 치지 않으면 안된다. 스트로우크플레이에서는,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해 나간다. 즉, 그 공은 인플레이의 상태가 되어 버린다. 그 경우 벌타는 없지만, 에티켓이다.
26. 티·업한 볼이 떨어진다.
티·업한 볼이 떨어질 경우, 그 공은 아직 인플레이의 상태는 아니므로, 다시 티·업해도 된다. 물론 패널티는 붙지 않는다. 떨어진 볼을 그대로 처나갈 수도 있지만, 룰이 허용하고 있으므로, 굳이 그와 같은 불리한 조건하에서 플레이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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