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대사.문학 .교육/시집19 기쁨이 열리는창 이해인 자필 서명본 품 명 기쁨이 열리는창 이해인 자필 서명본 시 대 2004.6 크 기 15*21.5 주 기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지만 몸이 아프니 마음도 따라 아프네요 아프다 아프다 아무리 호소해도 나 아닌 다른 사람은 그 아픔 알 수 없는 게 당연합니다 당연하니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왜 이리 서운한 걸까요 오래 숨겨둔 눈물마저 나오려 하는 이 순간 나는 애써 웃으며 하늘의 별을 봅니다 [ 우리 오늘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지요 언어가 그리 많아도 잘 골라 써야만 보석이 됩니다 우리 오늘도 고운 말로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요 녹차가 우려내는 은은한 향기로 다른 이를 감싸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말 하나의 노래 같고 웃음같이 밝은 말 서로 먼저 찾아서 건네보아요 잔디밭에서 찾은 네 잎 클로버 한 장 건네 주.. 2023. 4. 6. 문장강설 (文章講說)(박목월) 품 명 문장강설 (文章講說)(박목월) 23.3.30.코,온,구 23 크 기 13*19 시 대 1953 주 기 박목월 선생 강의록 계몽사발행 2023. 4. 6. 문학사상 창간호부터 15호까지 13호 결 14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3. 26. 청록시선 (마당문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3. 15. 현대시(現代詩) 2輯 품 명 현대시(現代詩) 2輯23.3 부 . 구 6만 시 대 4291(1958) 유치환 주 기 창간호 1957년 정음사에서 유치환,조지훈 등이 주축으로 발행한 [현대시(現代詩)] 2023. 3. 15. 박두진詩 변종하 畵 해 품 명 박두진詩 변종하 畵 해 21.12 부 양 40000구 크 기 22.5*30.5 시 대 1882서문당 주 기 박두진詩 변종하 畵로 큰판형으로 그림과 시가 어우러진 시집으로 하드장정 친필 이쇄로 만들어졌으며 이 시는 어둠과 밝음의 이미지를 대립적으로 배치하여 어둠의 세계는 가고, 밝고 평화로운 세계가 오기를 바라는 소망을 노래하고 있다. 어둠은 절망적인 현실을 나타내며, 밝음은 절망을 극복한 새로운 삶의 세계를 나타낸다. 2022. 1. 30. 여리시오신당신 품 명 여리시오신당신22.1.코.온 구 5 크 기 15.5*21 시 대 1975 주 기 1978년한승헌님께 저자 서명본 2022. 1. 22.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