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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소식

[스크랩] 음성 철박물관 특별전시 지원관 선정

by 골동품 고서 고문서 근대사 갤러리 진품명품 2011. 9. 4.

음성 철박물관 특별전시 지원관 선정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공공박물관·미술관 특별전시 프로그램 지원 프로그램인 ‘나는야 문화재 의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 철박물관(관장 장인경)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공공박물관·미술관 특별전시 프로그램 지원 사업 지원관으로 선정됐다.

박물관에 따르면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문화저변을 확대하고 지역민의 문화향유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복권기금 복권위원회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고 밝혔다.

철박물관이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 ‘나는야 문화재 의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문화재를 보존처리하는 체험을 갖고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과 미래직업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지역의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단체나 중․고등학교 등 20명 이상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간은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신청서는 이메일(ironmuseum518@gmail.com)이나 팩스(043-883-2322)로 접수하면 되고 관람과 체험은 무료다.〈음성/김정수〉

출처 : 감곡향토문화연구회
글쓴이 : 거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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