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대사.문학 .교육317 관광지 관광기념 사진 앨범 품 명 관광지 관광기념 사진 앨범 22.1.8 대.한 구 24만 1970~80년대 주요 관광지 관광기념 사진 앨범 39점과 엽서 2세트 등 일괄로 상태 양호하다. 19×13cm 등 2022. 1. 9. 새마을합창(경남 지방공무원교육원) 품 명 새마을합창(경남 지방공무원교육원) 21.10부,양 구 15 크 기 11*15.5 주 기 애국가 새마을노래 애국가등 당시 33곡의 악보와 노래가사 기록 2021. 10. 26. 근대잡지칭간호 한국관광(韓國觀光) 신여원 ( 新女苑) 엘레강스 품 명 한국관광 창간호 21.7.코,온.구 38 크 기 19*26 시 대 1970 주 기 관광종합 전문지로서당시 한국 명승지 호텔 낚시 관광 안내등의기록으로 한국 관광의근대잡지로서 사료적 가치가 있다 품 명 신여원 ( 新女苑) 창간호 21.7 코,온.구 58구 크 기 21*35 시 대 1971 주 기 당시여성문화 잡지로 패션 주얼리 연예인 등의 당시 여성 생활사를 볼수있는 잡지로사료적 가치가 있다 품 명 엘레강스 창간호 21.7.코,온.구.23 크 기 21*27.5 시 대 1976 주 기 미혼여성 여대생의 종합정보지로서 당시여성문화 를 볼수있는잡지로서 습기노출 2021. 8. 4. 성교감략 품 명 성교감략 21.07.20.부,양 구 17 크 기 10*14.5 시 대 대정10년 주 기 한글 양장 2021. 7. 25. 근대 잡지 창간호 유원산업 시사정보 가정조선 등 품 명 유원산업 창간호 1985 시사정보 가정조선 창간호 1958 푸른새대 창간호 1995 시사문화 창간호 1990 2021. 7. 21. 조선고전 가사집1권 품 명 조선 고전가사집1권 크 기 12*14.5 시대 4279.12(1946) 주 기 편집발행 대구 박인수 낙동서관 발행 80페이지부록 잡가발전사등기록 2021. 5. 28. 건강의벗 품 명 건강의벗3책 1978등 크 기 18*14 주 기 유한양행발행 건강잡지 표지 연예인이기선 김진옥 등 사원 2021. 5. 28. 조선풍속엽서 품 명 조선풍속엽서 크 기 8.5*13.5 주 기 조선풍속엽서로서 피봉 포함 9장 1쎗트 미사용본 2021. 5. 28. 감곡면 고택 원당리 守拙齋 아침행복 守拙齋 에서의 일요일 작은행복 오늘이 벌써 4월도 마지막주 일요일 이네요 어제 봄이 시작되더니 어느새 만춘 꽃들이 활짝피고 한낯기온도 20도가 넘어 조금만 움직여도 이마에 땀이나네요 일요일아침에 작은 행복 아침먹고 밖에 꽃을보고 예쁘다고 하시는 울엄마 오늘은 일요일이라 주간보호쎈타 쉬는날 하루를 아들하고 노는날 당신 출근하기전 엄마하고 사진촬영하자 햇살이 참좋다 사진촬영하기 참좋다 웃어 엄마 ! 옛날에는 참예쁘셨는데! 세월에 흔적이 엄마얼굴에 그대로 담겨져있다 더이상의 세월이 엄마의 모습에 그늘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울엄마 #아침에작은행복 2021. 4. 25. 고택꾸미기조경나무심고 절구놓아 집외부를 예쁘고 아름답게 만드는 이유가 뭘까집을꾸미면서도 내가 왜하지?사람은 눈과 귀와 입과 마음이 평안해야 행복한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예쁜 정.. 고땍꾸미기 2021. 4. 3. 대추차가 명품인 감곡카페갤러리 어제오늘은 온가족이 대추털고 닦고 말리고 고르고 아직여름더위가 남았는지 땀을 뻘뻘 훌리며 대추차를 만들어 오시는 손님들께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준비한다 2020. 10. 1. 감곡 원당리 우리집 한옥리모델링 오늘 아침에 약간은 차가운날씨 커피한잔 파란하늘과 진한커피향 ! 올가을 추석명절 지나고 우리집을 리모델링 할계획이다 예산과 견적서 설계 시방서 등 꼼꼼히 계획해본다 옛집을 뼈대만 놓아두고 지붕바닦 벽체 모두 제거 하고 집은 옛날집 형식은 한옥에 아름다움 그대로 살리고 실내는 엄마와 함께살수 있도록 예쁘게 편하고 따듯하게ᆢ 그래서 요즘은 눈감고잠들기전 에기와집 세채 졌다부쉈다 한다 더나이먹으면 용기가날거갔지않아 경제적부담이 좀있지만 극복할수 있지않을까 생각하며 저질러 보려한다 요즘 창고철거 하느라 몇일 바빴다 집정리 쓰레기 처리 철거하고 비닐하우스 만들어 집에 살림옮기고 올가을과 겨울은 이렇게 시간이 가고ᆢ 집과 창고 내년 상반기 까지마무리 될까? 엄마 계시는동안 10 년만 이라도 함께 예쁜집에서 살으련다.. 2020. 9. 2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