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 수십년 전 손 때 묻은 교과서와 학용품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충주박물관이 조선시대부터(2차교육과정까지약 500여점 )
교육자료를 모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mbc뉴스 심충만 기잡니다.
●기자 : 명심보감과 맹자 등
조선시대 교과서가 선보입니다.
일어로 표기된 교과서는 일제강점기 시대
암울했던 옛 역사를 되새기게 합니다.
빛 바랜 근현대 교과서와 교복, 학용품까지,
관람객들은 유년시절 추억에 빠져듭니다.
충주박물관이 마련한 특별전, '추억의 교과서,
앞으로 나란히'가 마련됐습니다.
mbctv9시뉴스 kbs mbc라디오 등 보도
충주시의회 김종하 부위의장과
충주시립 박물관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유물 설명
취재진들
충주시 관계 국장님
유물설명
kbs라디오 인터뷰
조선시대에서 일제강점기,
3차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연대별 교육자료와 학용품 등이 전시됐습니다.
교복과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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