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동품.민속품이야기287

38번국도 3.12 골동품 경매 38번국도 3.12 골동품 경매 무자년 2월12일 새해 첫경매 출품 유물 새해 인사 분원 명품 또아리연적 떡살 10점 일괄 2008. 2. 14.
유기로된 옛날 그릇 유기 소반에 칠첩반상기 유기 국자 푼주 후라이팬등 2008. 2. 9.
애기노리개.장기.쌍육.바둑.(조선시대의놀이) 회양목장기알 특징은 宮이 文字 武字 로 표기됨 애기놀이개 은파란 자물통 안경집 방울 장기판 일본장기판 생육 주 기 쌍육 : 주사위를 던져 승부를 겨루는 놀이로 악삭, 십이기, 육채라고도 한다. 주사위가 모두 5이 나와야 이길 확률이 높으므로 `쌍육`이라 한다. 쌍육판에 흑백의 돌 각각 12개를 형식.. 2008. 2. 8.
김병조[金秉祚]一齋先生遺墨 書味淸於水養魚道心靜似山藏玉 글을 쓰는 맛은물속에 고기를 기르는 것보다 맑고 도를 닦는 마음은 산 속에 감춰진 옥화 같이 고요하고다 1876(고종 13)~1947. 김병조 독립운동가·목사. 김병조호는 일재(一齋). 1915년 평양신학교를 졸업한 후 목사가 되어 목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1919년 2월 4일부.. 2008. 2. 6.
대형 장기알 장기판 품 명 강원도 대형 장기알(회양목) 크 기 직경6쎈치두께2.5쎈치 개수 32 크 기 직경6쎈치두께2.5쎈치 개수 32 산지 강원도 주 기 재종(材種)을 물어보니 주목(朱木)이라한다. 장기알은 박달이나 회양목으로 만들어야 제격이 아니냐 한즉 “주목은 예부터 노인들이 즐기던 색깔이고, 주목 장기알은 노인용.. 2008. 1. 31.
만자문.구름문 목침. 약반(木枕 藥盤) 크 기 18*11*8쎈치 재질 참죽나무 주 기 木枕(목침) 요약 상자 모양으로 만든 베개. 본문 직사각 상자 모양으로 만들어 그 안에 작은 서랍을 짜 넣었다. 남성용 베개의 서랍에는 구급약이나 방향성 약재를 넣었고, 여성의 것에는 빗이나 화장용구를 넣어 사용하였다. 사방을 막고 살구씨 등을 넣어 소리나.. 2008. 1. 30.
각종나무 조각 등잔 [燈盞] 1.등잔 [燈盞] : 동물성 ·식물성 기름, 석유 등을 연료로 등불을 켜는 그릇. 재료에 따라 목제 ·토제 ·와기 ·대리석 ·백자 ·사기 ·놋 ·철제 등잔이 있다. 여기에 한지 ·솜 ·노끈 따위로 3발 심지를 만들어 기름을 먹여 불을 켠다. 1876년경 일본에서 석유와 함께 심지꽂이가 따로 붙은 등잔이 들.. 2008. 1. 23.
불씨통(질그릇) [동국세시기]의 기록에 의하면 청명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친다. 임금은 이 불을 정승, 판서, 문무백관 3백 60 고을의 수령에게 나누어준다. 이를 사화(賜火)라 했다. 수령들은 한식(寒食)날에 다시 이 불을 백성에게 나누어주는데 묵은 불을 끄고 새 불을 기다리는 .. 2008. 1. 23.
한국고대 철물 도끼 가위등 한국 고대의 철기문화 2007/12/19 오후 3:23 | 자연과학02 [한국고대사]한국 고대의 철기문화 Ⅰ. 들어가며 Ⅱ. 고대의 철기문화 1. 철기문화의 등장 2. 시대를 통해 본 철기문화 (1) 철기시대 전기의 철기문화 (2) 철기시대 후기의 철기문화 * 덧붙이기 ㅡ 삼한사회의 철기문화 3. 지역을 통해 본 철기문화 (1) .. 2008. 1. 23.
은제 밥주발 대접 품 명 은제 대접 사발 크 기 사발입지름16.5 높이 4.5쎈치 주발입지름 12.5 높이8 주 기 재질이 銀 이며 壽福康寧 문자도안이 있고 일제강점기 시대 것으로 사료 됨 2008. 1. 17.
인장함 품 명 인장함 음성기록역사관소장 크 기 13*13*높이18쎈치 재료 소나무 주 기 인장을 넣어 두는 상자. 크기와 모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나무로 짜서 놋쇠,구리, 백동 등으로 장식을 한다. 또 돌을 파서 뚜껑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크기가 다른 인장 수십 개를 한벌로 인함에 맞게 맞추는 경우도 있.. 2008. 1. 17.
서회보선생의 매화 서회보(徐晦輔, 1849년 7월 27일 ~ 1919년 7월 27일)는 대한제국의 지방 관료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를 지냈다. 대한제국에서 충청북도 영동 군수를 거쳐 충주 군수를 지냈다. 無端半夜東風起 吹作江南第一花 무단히 한 밤에 동풍이 불어 오더니 강남 제일의 꽃을 만들었구나.(.. 2008.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