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민속품이야기281 신주단지이야기 진품 명품 출연한 신주단지 예로부터 우리조상들은 집안 구석마다 각각 그 장소를 다스리는 신이 있다고 믿었다. 특히 신이 있다고 생각되는 곳은 안방과 대청등인데 그 가장 윗자리에 성주를 모신다. 농경 사회에서 곡식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 곡식을 담는 단지는 신의 집처럼 중요시.. 2007. 11. 4. 나각 [螺角] 나각 [螺角] 크 기 길이26쎈치 입지름12쎈치 음성기록역사관 소장 순수한 자연생(自然生)의 악기로 나(螺)라고도 한다. 팔음(八音) 중 토부(土部)에 속하는 공명악기(共鳴樂器)로서 고려 의종(毅宗) 때 썼다는 기록이 보이는데, 궁중 연례(宴禮) 및 군례(軍禮)·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 중 《정대업(定大業.. 2007. 10. 31. 소호 김응원의 묵란도 주요작품 : 《묵란도(墨蘭圖)》《지란정상도(芝蘭呈祥圖)》 호 소호(小湖). 그림은 난초를 잘 그렸으며, 특히 묵란(墨蘭)에 뛰어났다. 글씨는 예서(隸書) ·행서(行書)에 능하였다. 작품으로 창덕궁에 있는 《묵란도(墨蘭圖)》《지란정상도(芝蘭呈祥圖)》 등이 있다 2007. 10. 28. 진품명품에 유물 목대와 쌍육 납으로된 목대와 당이전을 3개붙여만든 목대 목대를 의뢰인 김철명에게 묻는 쑈감정단 과 사회자 목대용도 에대하여 스무고개에 답변하는 김영준위원 옛날 비석치기 재현하는 의뢰인 김철명 2007. 10. 21. 유기 방짜 요강 방에 두고 오줌을 누는 그릇. 놋쇠나 양은, 사기 따위로 작은 단지처럼 만든다. 한자를 빌려 ‘溺@077/溺釭/溺江’으로 적기도 한다. ≒설기(褻器)·수병(溲甁)·야호(夜壺 2007. 10. 13. 전통 화살을 담는통 2007. 10. 13. 8각화로 2007. 10. 13. 타구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 ≒타기·타호(唾壺). 2007. 10. 13. 갈모 갈모테 양쪽에 달린 실끈으로 턱에 매었는데, 갓 없이 쓸 때는 갈모테를 쓴 다음에 썼다.갈모테는 90 °쯤 구부린 대오리에 4개의 대오리살을 만들어 꼭대기에 모으고, 안에 헝겊으로 틀어 만든 미사리를 달아 접었다 폈다 하는 것으로 갈모를 편 모양과 비슷하다 2007. 9. 27. 사인교 두사람이 하인이 한사람의양반을 태우고 외출을 하거나 벼슬아치들의 출퇴근 을할때 타고다니던유물 2007. 9. 27. 버선 코밀이 백동 상감 버선 코밀이 크 기 18*2.5쎈치 주 기 옛날 버선을꿰메어뒤집거나 버선코를 세울때사용하더 아주 격이높았던 유물이다 2007. 9. 9. 투호 높이 55쎈치 입지름27쎈치 투호놀이는 일정한 거리에 놓인 병 속에 화살을 던져 노는 놀이인데, 두 편이 청·홍색의 화살을 가지고 어느 편이 더 많은 화살을 병 속에 던져 넣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왕이 경회루에서 직접 즐겼다는 기록이 있는데 주로 궁중이나 고관들의 기로연(耆老宴) 때 여흥으로 .. 2007. 9. 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