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민속품이야기281 [스크랩] 신 사임당의 그림과 글 신사임당의 그림과 글 대관령을 넘어서 친정을 바라보다 늙으신 어머님을 고향에 두고 외로이 서울길로 가는 이 마음 돌아보니 북촌은 아득도 한데 흰구름만 저문 산을 날아 내리네 어머님 그리워 산 첩첩 내고향 천리언마는 자나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송정 가에는 외로이 뜬 달 경포대 앞에는.. 2007. 7. 31. 어린이(조선시대 어린이)배냇저고리등 계절별 봄가을.겨울.여름 옷 2007. 7. 25. 칠보단추 용학문 자수 버선집 칠보단추 용학문 자수 버선집 버선을 많들기위해 한지나 헝겁으로 발크기에마추어 만든 본을보관하기위해만든 주머니다 여기본집은 뒷면은 龍文 전면은 雲鶴 花文 등으로 아름답고 섬세하게 수를놓았다 단추는 칠보단추를 사용하여 아주 귀한버선본집이다 크 기 15.5*15.2쎈치 담당부서 : 행정과 담당.. 2007. 7. 3. 부시 부시돌 부시주머니 부싯돌로 사용하는 돌은 규산염으로 이루어진 광물인 석영이나, 석영 입자가 쌓여서 만들어진 암석인 처트 같은 돌로 쉽게 '차돌'을 생각하면 되겠네요. 석영은 굳기의 정도를 등급으로 표시한 모스 굳기계에서 7등급으로, 매우 단단하고 치밀해서 부딪쳐도 잘 깨지지 않습니다. 부싯돌에 쑥이나 자작.. 2007. 6. 19. 상투관. 남자용 우각죽절비녀 상투에 씌우는 관(冠). 상류층에서 흔히 사용하였다. 모양은 양관을 축소시킨 것으로 나무·종이·가죽·뼈·뿔 등으로 만들며, 머리정돈도 할 겸 수식으로도 사용하였다. 상투관은 특히 머리숱이 적은 노인들이 관을 쓸 때 상투에 씌웠던 것으로, 간단한 것은 검은 종이나 베로 하였고, 가죽·뼈·뿔.. 2007. 5. 28. 색실첩 수를 놓을때 실을 색깔별로 구분 보관할때 사용했으며 한지에 그림을 그리거나 수를 놓는 경우가있고 신부가 출가 할때 혼수용으로 가져가기도한다 주머니 크고작은걱이10개 크기 약75*27쎈치 2007. 5. 19. 우각 수술호패신대구(申大龜)1745(영조 21)∼1806(순조 6). 신대구(申大龜) 【생몰년】 1745(영조 21)∼1806(순조 6) 【본 관】 평산(平山) 신(申) 【자·호】 자원(子元), 한수재(寒秀齋) 【저서·작품】 《한수재집(寒秀齋集)》 【시 대】 조선 후기 【성 격】 문신 1745(영조 21)∼1806(순조 6).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자원(子元), 호는 한수재(寒秀齋)로 아버지는 사.. 2007. 5. 4. 대나무 조각 실패 자 조선시대 아녀자 들의 바느질 용품 으로 십장생 과 당초문 등으로 조각 2007. 5. 4. 담뱃대 꼬질데 후비개 담뱃대의 대통 속을 후비려고 작은 고두쇠처럼 구붓하고 끝이 뾰족하게 만들어 주머니 끈에 차는 쇠갈고리. 2007. 5. 4. 나무 이남박 이남-박 [명사] 함지박의 한 가지. 쌀 따위의 곡물을 씻거나 일 때에 씀. 안쪽에 여러 줄의 골이 나 있음 2007. 4. 30. 유기(鍮器) 유기 로만든 담배합 유기 이동용촛대 유기로만든 酌(작)향교제기 유기로만든합( 盒)(향교 제기) 용두 국자 유기로만든 수저 은 또는 구리 유기로만든 반지(굴래) 유기로만든 부엌용품 유기(鍮器) 유기--> 놋쇠로 만든 기물의 총칭. 유기를 제작하는 모습, 국립민속박물관놋그릇이라고도 한다. 유기는 청.. 2007. 4. 1. 은사쌍학문흉배(銀絲雙鶴文胸背 ●은사쌍학문흉배(銀絲雙鶴文胸背) 연대 :조선시대 후기(19세기) 크기 :종18.5 cm횡16.2cm 설명: 이 흉배의 양식은 아청색(鴉靑色) 운보문단(雲寶文緞) 바탕에 입에는 홍색 불로초를 물고 마주보며 나는 쌍학을 은사로 수놓았으며 상단에는 오색실로 운문을 배열하였다. 하단에는 바위와 파도무늬를 자수.. 2007. 3. 29. 이전 1 ···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