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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찰을 자주 답사하는 충주전통문화회원이라면,, 우리가 불자, 기독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신성한 공간에서는 마음 가짐을 바로 해야합니다. ▶ 가까운 사찰에 갈 때 * 사찰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때를 씻어내어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곳이다. 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참회하고 올바른 삶을 다짐하는 곳이기도 하다. * 사찰에 갈 때는 화려한.. 2007. 4. 1.
여보(如寶 )당신( 當身) 여보(如寶 )당신( 當身)이란말에대하여 부부에 존칭 에 대하여 조금만 생각해보자 여보란 말은 남자가 여자에게 늘 보배같이 생각하라는 의미로 부르는 존칭이며 당신이란 말은 여자가 남자에게 마땅히 내몸은 당신의 몸이란 의미가 아닌가 싶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이 되었.. 2007. 4. 1.
[스크랩] 대통령의 잘못된 현실 인식 대통령의 잘못된 현실 인식 노무현 대통령이 엊그제 "(대통령 취임 이후) 어느 분야를 보아도 옛날보다 후퇴했거나 위험을 가중시킨 곳은 없다"고 말했다. 한 간담회 석상에서다. 노 대통령은 "금융시스템의 위기라든지 또는 북핵위기라든지, 한.미 동맹이라든지, 그 밖의 일반 외교 문제에 있어서 한 .. 2007. 4. 1.
[스크랩]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산새들의 울음소리 산속의 시냇물 소리 이렇듯 봄은 자기만의 소리를 내기 위해 긴 겨울을 숨바꼭질 하듯 움추려 숨어있었나 보다 이렇게 봄은 우리 모두에게 신비스럽게 한발 한발 다가 오듯이 우리는 이런 봄을 아무도 모르게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다. 봄이 오는 길목이 .. 2007. 4. 1.
옛날의교육자료 2007. 4. 1.
유기(鍮器) 유기 로만든 담배합 유기 이동용촛대 유기로만든 酌(작)향교제기 유기로만든합( 盒)(향교 제기) 용두 국자 유기로만든 수저 은 또는 구리 유기로만든 반지(굴래) 유기로만든 부엌용품 유기(鍮器) 유기--> 놋쇠로 만든 기물의 총칭. 유기를 제작하는 모습, 국립민속박물관놋그릇이라고도 한다. 유기는 청.. 2007. 4. 1.
[스크랩] 전주이씨가의 호구단자 居谷面 梧甲里에 거주하였던 幼學 李羲謙의 戶口單子이다. 그의 나이 52세 때 작성된 것이다. 크기는 45.1cm 74.3cm이다. 居谷面 石柱二里에 거주하였던 幼學 李周轍의 戶口單子이다. 그의 나이 66세 때 작성된 것이다. 크기는 56.8cm 89.5cm이다. 2007. 3. 31.
[스크랩] 가사가 고운 노래 20곡 모음 숨어우는 바람소리 - 김재성(통키타)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이진석(통키타) 눈이 내리는데 - 유익종(Live) 눈이 내리면 - 백미현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겨울애상 - 이선희 겨울비는 내리고 - 유상록 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 흔적 - 최유나 장난감 병정 - 박강성 하루 - 김범수 흔적 - 박강성 문밖에 있는.. 2007. 3. 31.
[스크랩] 충주시 관광문화유적투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투어일정& 신청하는 곳) 뭍길따라, 물길따라 흘러온 오천년 중원(中原)의 문화가 스며있는 역사의고장 충주(中+心 + 州)에서 수려한 풍경과 친절한 문화해설사와 함께 느껴 보세요! 맨앞 청룡사보각국사정혜원융탑전사자석등(보물제656)/중간 청룡사보각국사정혜원융탑(국보제197호) /뒷편 정룡사보각국사정혜원융탑비(보물제.. 2007. 3. 31.
영주 소수 박물관 선비촌 입구부터 조선 의 냄새가난다 도포자락에 갓을쓴 우리조선의 상징 인 동상이 입구에서 반기었다 전통가옥에 소나무 정원 매화가 금방이라도 터질듯 꽃 봉우리가 하얗게 머리를 내밀며 나를 반기는듯했다 오늘은 특히 박물관에서 의성김씨 문중에서 기증한 특별전시를 보았다 1447년(正統12년)의 김담 .. 2007. 3. 29.
은사쌍학문흉배(銀絲雙鶴文胸背 ●은사쌍학문흉배(銀絲雙鶴文胸背) 연대 :조선시대 후기(19세기) 크기 :종18.5 cm횡16.2cm 설명: 이 흉배의 양식은 아청색(鴉靑色) 운보문단(雲寶文緞) 바탕에 입에는 홍색 불로초를 물고 마주보며 나는 쌍학을 은사로 수놓았으며 상단에는 오색실로 운문을 배열하였다. 하단에는 바위와 파도무늬를 자수.. 2007. 3. 29.
좌경(坐鏡)남자용13*18*13쎈치 경대는 화장도구 중 하나로 화장 및 머리를 빗을 때 사용하는 가구로서 거울이 달려 있기 때문에 경대라 하였다. 반닫이 형태의 뚜껑을 열면 뚜껑 안쪽에 달려있는 거울이 경사지게 세워진다. 뚜껑을 열어젖혀 비스듬히 세워 사용한 후 거울을 뒤집어 넣으면 작은 상자의 형태가 된다. 앉아있는 사람.. 2007.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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